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룡전대 아바레인저/무장 및 아이템 (문단 편집) === 스티라이저 === [[파일:스티라이저.jpg]] 아바레 맥스의 방패형 다이노웨폰. 미국판 명칭은 실드 오브 트라이엄프(Shield of triumph) 중반에 입수한 빛나는 광석을 아스카가 꿈에서 본 실루엣의 기억을 토대로 몇화에 걸쳐 가공한 후 31화에서 완성했다. 아바레인저 3명의 다이노가츠를 모아 아바레드를 아바레맥스로 변신시키며, 기본형인 디펜스 모드에서 오펜스 모드나 서모너 모드로 변형. 디펜스 모드는 미사일의 직격에도 꿈쩍않는 견고함을 자랑하여 어떠한 공격이라도 튕겨낸다. 필살기로 "대기폭렬 맥스필드" 라는 필살기를 갖고있는데, 다이노가츠와 공기중의 이온을 모아 아바레맥스의 힘을 최대한으로 살려내는 공간으로 적 괴인을 같이 끌고가서 싸우는 기술. 설명이나 연출이나 어째 [[우주형사 시리즈]]에서 적들이 전개해대는 마공공간(...)스러운 공간이 아닐 수 없다. 실적은 꽤 좋은 편이지만 암흑의 갑옷과는 싸운적이 없었고 [[사명신 데스모조리아]]에 의해 두번이나 깨진 굴욕이 있었다. 첫번째는 데스모리쥬엘 상태를 아바레맥스로 타개하려 했다가 변신도 못해보고 막혔고, 두번째의 데스모보라에 대해서는 지구를 배경으로 한 맥스필드로 끌고 갔음에도 초반에 전투 유리하게 주도하다 역관광을 탔다. 오펜스모드는 중앙의 검을 전개한 형태로 아바레이저 소드모드 이상의 절삭력을 갖는다. 도신에 다이노가츠를 모아 대각선으로 베어버리는 "필살 슬래시 맥시멈" 이 필살기. 바리에이션으로 극대 빔 소드로 만들어서 찌르는 버전이 있는데, 39화에서는 상대를 찌른다음 원래 크기로 줄이면서 근접해서 마무리, 41화에서는 찌른 상태로 들어올린 다음 공중폭살시켰다. 특히 41화는 [[제미니아|도신에 손으로 에너지 모으는게 딱 우주형사 시리즈]]. 서모너 모드는 맥스오쟈와 콤바인용 완폭룡 4체를 [[맥스류오]]로 합체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